2013년 4월 17일 수요일

NEAT to have positive impact on English learning


미국의 영어교육평가전문가인 Lyle Bachman 교수(UCLA)가 지난 4월 10일 한국 NEAT의 긍정적 효과에 대해서 쓴 기사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에서 개발한 NEAT 시험이 영어 교육에 가지는 영향에 대해서 긍정적 환류효과(positive washback)를 강조하며 설명하고 있다. 특히 세계의 다른 주요 영어 평가 시험들과 견주어서 손색이 없다고 평가하고 있는 점이 흥미롭다.
"because NEAT covers all four skills and includes a wide variety of tasks, I believe that this test will be able to provide the beneficial consequence of positive impact on English education in Korea, and will be seen, by the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community, as being of the same caliber as other major tests of EFL in the world. "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